축구 포지션, 이번엔 미드필더 포지션의 모든 것! 역할부터 유형까지 완벽 가이드
공격과 수비를 한번에? 미드필더가 없으면 팀이 무너진다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인 '미드필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당 ㅎㅎ
축구 좀 본다는 분들은 다들 공격수나 수비수에 관심이 많은데,
사실 경기의 흐름을 진짜 좌지우지하는 건 미드필더라고 생각해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미드필더로 뛰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은 미드필더의 역사부터 현대축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쫘라락~ 풀어볼게요.
미드필더는 그냥 뛰어다니는 포지션이 아니라 정말 축구의 심장 같은 존재거든요!
이 글을 읽고 나면 경기 볼 때 미드필더들을 더 재밌게 관찰할 수 있을거에욤 👀
축구에서 미드필더는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는 중간 지대를 책임지는 포지션이에요.
예전엔 '하프백'이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다양한 역할로 세분화되었죠.
미드필더가 없는 축구는 상상이 안 되지만, 사실 초창기엔 공격수와 수비수만 있었다는 사실! 놀랍쥬?
미드필더는 축구가 발전하면서 생겨난 포지션인데, 이제는 경기의 핵심이 되었어요.
그럼 미드필더의 다양한 유형과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닷!
미드필더의 역사와 진화: 하프백에서 현대 미드필더까지
미드필더의 역사는 생각보다 깊어요!
1800년대 축구 초창기에는 지금처럼 미드필더가 없었다는 사실... 충격이쥬?ㅋㅋ
당시에는 2-3-5 포메이션이 주로 사용됐는데, 여기서 '3'에 해당하는 선수들을 '하프백'이라고 불렀어요.
이들이 오늘날 미드필더의 원조라고 할 수 있겠네요 🧐
1950~60년대에 들어서면서 4-2-4 시스템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이때 '2'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어요.
그러다가 1970년대 요한 크루이프와 '토탈 사커'가 등장하면서 미드필더의 역할이 훨씬 다양해졌어요.
저도 크루이프 경기 영상 찾아보면서 미드필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90년대와 2000년대를 거치면서 미드필더는 더욱 세분화되었고,
특히 지네딘 지단, 안드레아 피를로, 사비 같은 선수들이 미드필더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슴미다!
요즘엔 수비형, 중앙형,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이고 윙어와 같은 측면 미드필더까지 정말 다양한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복잡하긴 하지만 그만큼 전술적으로 더 재밌어졌다고 생각해용~
1.수비형 미드필더(DM): 팀의 방패이자 첫 공격수
수비형 미드필더(Defensive Midfielder)는 제가 정말 존경하는 포지션이에요!
사실 드러나지 않는 일을 하다 보니 주목받긴 어렵지만,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죠.
수비형 미드필더는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볼을 탈취하는 게 주요 임무예요.
전방 압박을 가하거나 수비라인과 미드필더 라인 사이의 공간을 지키면서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키죠.
으쌰으쌰 수비를 이끌면서 팀의 방패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겠네용 🛡️
마켈렐레처럼 '볼 회수 전문가'도 있고, 세르히오 부스케츠 같이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처럼 공격 전개도 잘하는 유형도 있어요.
은골로 캉테는 정말 대표적인 수비형 미드필더인데, 경기장 여기저기에서 공을 탈취하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예요.
요즘엔 그냥 수비만 하는 미드필더보다는 부스케츠, 피를로처럼 공격 전개도 잘하는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유형이 인기 많은 추세예요.
수비도 하고 공격도 하고... 일 두 배 아닌가요?ㅠㅠ
2.중앙 미드필더(CM): 축구의 심장이자 경기의 중심
중앙 미드필더(Central Midfielder)는 말 그대로 경기장 한가운데서 활약하는 '축구의 심장'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수비와 공격을 모두 해야 하는, 진짜 체력이 미쳐야 할 수 있는 포지션이죠 😅
중앙 미드필더는 크게 '박스투박스'와 '레지스타'으로 나눌 수 있어요.
박스투박스는 수비 지역부터 공격 지역까지 전 지역을 오가며 활약하는 선수를 말해요.
체력이 어마어마해야 하는데, 스티븐 제라드나 프랭크 램파드가 대표적이었죠.
저도 한때 박스투박스를 꿈꿨는데...10분만 뛰어도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ㅋㅋㅋㅋ
레지스타(Regista)은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표현인데,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고 패스로 공격을 전개하는 선수를 말해요.
안드레아 피를로가 진짜 대표적인 레지스타였는데, 수비는 별로 안 하지만 패스 정확도가 미쳤어요.
중앙 미드필더는 요즘 축구에서 정말 핵심이에요.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같은 선수들이 경기를 얼마나 우아하게 풀어나가는지 보면 입이 쩍 벌어지거든요!
3.공격형 미드필더(AM): 팀의 창의성을 책임지는 마법사들
공격형 미드필더(Attacking Midfielder)는 일명 '넘버 10'이라고도 불리는 포지션이에요.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고 결정적인 패스를 찔러주는 역할을 하죠.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당 ✨
공격형 미드필더는 '트레콰르티스타'와 '플레이메이커'로 나눌 수 있어요.
트레콰르티스타는 수비 뒤에서 움직이며 패스와 슈팅으로 공격에 기여하는 선수를 말해요. 지네딘 지단이 대표적이었죠.
플레이메이커는 팀의 공격을 조율하고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하는 역할이에요.
메수트 외질이나 케빈 데 브라위너 같은 선수들이 그 역할을 정말 잘 해내고 있죠.
특히 데 브라위너의 원터치 패스는 정말 예술이에요!
요즘엔 공격형 미드필더도 수비 가담이 많이 요구돼요.
그냥 공격만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축구가 점점 더 전술적으로 복잡해지면서 모든 선수들에게 다재다능함이 요구되고 있거든요.
4.측면 미드필더(WM)와 윙어: 측면 공격의 핵심
측면 미드필더는 경기장의 측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에요.
크게 '윙어'와 '와이드 미드필더'로 나눌 수 있는데, 사실 요즘은 경계가 많이 모호해졌어요.
윙어는 측면에서 드리블과 크로스를 주로 담당하는 선수로,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죠.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같은 선수들이 윙어의 대표적인 예시예요.
물론 이들은 더 앞으로 올라가서 윙 포워드처럼 뛰기도 하지만요!
와이드 미드필더는 윙어보다 약간 더 수비적인 역할을 맡아요
데이비드 베컴이 대표적인 와이드 미드필더였죠. 크로스 능력이 압도적이었거든요!
현대축구에서는 3-4-3이나 3-5-2 포메이션에서 활약하는 '윙백'이라는 포지션도 있어요.
이들은 사실상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포지션인데, 정말 체력소모가 어마어마해요.
현대 축구에서 미드필더의 진화: 포지션의 경계가 허물어지다
요즘 축구는 정말 복잡해졌어요!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 같은 감독들이 축구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놨거든요.
미드필더들도 이제는 딱 한 가지 역할만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예를 들어, 맨체스터 시티에서 로드리는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때로는 센터백 위치로 내려가기도 하고,
케빈 데 브라위너는 공격형 미드필더임에도 측면이나 더 앞쪽에서 플레이하기도 해요.
이런 '포지셔널 플레이'가 현대 축구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겠죠!
제가 직접 보기에도 요즘 선수들은 정말 다재다능해요.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해서 수비만 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해서 공격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다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 톱클래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죠.
특히 요즘은 '거짓 9번'처럼 '거짓 6번' 같은 개념도 등장했어요.
수비형 미드필더인데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선수를 말하는데, 케이타나 조르지뉴 같은 선수들이 그 예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축구는 계속 발전하는 것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
미래의 미드필더는 어떻게 변할까?
축구는 계속 진화하고 있어요. 미드필더도 예외는 아니죠! 앞으로의 미드필더는 어떻게 변할까요?
저는 더욱더 다재다능한 선수들이 각광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수비도 하고, 공격도 하고, 측면도 커버하고...
거의 만능 선수가 되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AI와 데이터 분석이 발전하면서 미드필더들의 플레이도 더욱 정교해질 것 같아요.
지금보다 더 효율적인 패스 루트와 포지셔닝이 연구될테니까요.
어쩌면 미래에는 지금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미드필더 유형이 나타날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축구의 재미 중 하나겠죠?
그럼 다음에는 수비수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